본문 바로가기
프리스브러리 출간 도서

위로 (아더 핑크)

by 프리스브러리 2016. 8. 16.

 

▶ 종이책 (12,000원)

갓피플몰      알라딘      예스24     인터파크     교보문고   

 

▶ 전자책 (9,600원)

리디북스    교보문고    알라딘    예스24   

 

▶한 줄 소개

하나님께서 믿는 자에게 베풀어 주시는 위로에 관한 17편의 설교

 

▶책 소개

이 책은 세상에서 온갖 고난으로 애통해 하는 그리스도인에게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위로와 관련된 17편의 설교를 엮은 것입니다. 1952년, 인생의 마지막 해를 병상에서 보내던 아더 핑크는 젊은 시절 자신이 남긴 위로에 관한 설교를 모아 한 권의 책으로 펴냈습니다. 죽음을 앞둔 그에게 도대체 어떤 것이 위로가 될 수 있었을까요? 세상의 온갖 쾌락과 부귀영화를 준다 한들 인생의 마침표를 찍을 준비를 하는 자에게는 아무런 위로도 되지 못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에게도 위로를 줄 수 있는 분이 있습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날 때 우리를 지팡이와 막대기로 안위하시며 아버지의 집에 마련된 처소로 인도하시는 선한 목자의 음성 말고 그 어떤 것이 요단 강을 목전에 둔 자에게 위로가 될 수 있겠습니까? 이것이 바로 세상이 줄 수 없고 세상은 알 수조차 없는, 오직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만 허락된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입니다. 

 

▶차례

들어가는 글

제1장_결코 정죄함이 없음
1_그러므로
2_정죄함이 없다
3_이제는
4_결코
5_자들에게
6_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제2장_모든 것이 우리 유익을 위해 합력함
1_모든 것은 합력한다
2_모든 것은 유익을 위해 합력한다
3_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
4_부름받은 자들
5_그분의 뜻에 따라
6_우리가 안다

제3장_현재의 고난과 비교할 수 없는 영광
1_현재의 고난은 길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2_장차 나타날 영광을 바라보았다
3_장차 우리 안에 나타날 영광을 기뻐했다
4_현재의 고난과 미래의 영광을 비교했다

제4장_아낌없이 주시는 하나님
1_하나님의 값비싼 희생
2_하나님의 은혜로운 계획
3_성령님의 확실한 논리
4_하나님의 약속이 주는 위로

제5장_우리를 기억하신 하나님

제6장_연단하시는 하나님
1_우리 인생을 아시는 하나님
2_하나님이 주시는 시련
3_궁극적인 결말

제7장_하나님의 징계
1_형벌 vs 징계
2_유대 그리스도인이 받은 징계
3_징계의 목적

제8장_징계받는 태도
1_징계를 가볍게 여김
2_징계를 받고 낙심함

제9장_하나님의 유업
1_하나님께서 그런 유업을 소유하기로 작정하셨다
2_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유업으로 사셨다
3_하나님은 그의 유업을 찾아오셔서 함께 거하신다
4_하나님은 그의 유업을 아름답게 가꾸신다
5_장래에도 하나님은 여전히 그의 유업을 소유하고 영위하고 향유하실 것이다

제10장_자기 유업을 지키시는 하나님
1_자기 백성을 찾으시는 하나님
2_자기 백성을 인도하시는 하나님
3_자기 백성을 가르치시는 하나님
4_자기 백성을 보호하시는 하나님

제11장_애통하는 자
1_애통하는 자
2_그들이 받는 위로

제12장_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1_하나님의 의
2_의에 주리고 목마름
3_충만하게 채워짐

제13장_마음이 정결한 자
1_잘못된 해석
2_그리스도의 백성
3_마음이 정결한 자
4_마음이 정결한 자의 복

제14장_팔복과 그리스도
1_심령이 가난한 자
2_애통하는 자
3_온유하고 겸손한 자
4_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5_불쌍히 여기는 자
6_마음이 정결한 자
7_화평케 하는 자
8_의를 위해 핍박받는 자
9_성취된 약속

제15장_고난과 영광
1_훨씬 크고 영원한 영광의 무게
2_우리의 가벼운 고난은 그저 순간일 뿐이다
3_고난과 영광의 관계

제16장_자족함

제17장_성도의 귀한 죽음
1_성도의 존재 자체가 여호와께 귀하기 때문이다
2_죽음은 성도의 슬픔과 고통을 끝내기 때문이다
3_성도의 죽음은 주님의 충만함을 드러내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4_성도는 죽는 즉시 주께로 인도되기 때문이다 

 

▶작가 소개

아더 핑크는 독실한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났음에도, 회심하기 전까지 신지학 협회(Theosophical society, 뉴에이지 운동의 전신이 된 영지주의 오컬트 집단)의 일원으로 열심히 활동하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그는 22세에 회심하고 기독교인이 되었는데, 특히 그의 마음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무릎 꿇게 만든 성경 구절은 잠언 14 12절이었습니다.

 

“사람에게는 옳게 보이는 길도 있으나, 그것의 끝은 사망의 길이니라."

   

하나님께 돌아온 후, 그는 미국으로 이주하여 신학을 공부하였고, 미국과 호주에서 목회 사역을 하였으며, 30년간 꾸준히 「성경 연구」라는 월간 신앙 잡지를 집필하여 마틴 로이드 존스를 비롯한 수많은 목회자에게 영향을 주었습니다.

 

사후에 그의 저서는 여러 출판사에서 재출간되었는데 전기 작가인 이안 머레이는 「아더 핑크 사후에 출간된 그의 저서는 그를 20세기 하반기에 가장 영향력 있는 복음주의 작가로 만들어주었다」고 평합니다. 아더 핑크의 저서는 강해 설교에 대해 재조명하게 하였으며 지금까지도 전 세계의 수많은 독자로 하여금 성경에서 말하는 삶에 온 마음을 집중하도록 돕고 있습니다.